나쁜건 넌데 아픈건 나야

수제생크림 작성일 22.12.27 00:45:34 수정일 23.01.26 00: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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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항상 때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맞은 나보고 참으라하지

나는 당신께 수 없이 좋게 말했고 부탁했고 경고 했어

사과할 용서할 기회를 수 없이 줬지 대화도 수 없이 시도했고

글로서도 시도 했고 늘 피한건 당신이고 글로 보내려한것도 당신은 아가리 닥치고 보기만 하면 되는 걸 늘 토시 달았지

내가 죽을 만큼 괴로운건 아무 관심도 없다가 엄마가 힘든것 때문에 나보고 그만하라고?

내 감정은? 왜 나만 계속 참아야하는데 계속 참아서 이 지경까지 왔는데 내가 아팟던것 만큼 돌려주겠다고 내가 가만있으니 지금까지 계속 해왔던 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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