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 평행세계 싱글 마사지사 김씨 (상)

평행우주김씨 작성일 20.09.10 03:37:04 수정일 20.09.15 13:21:46
댓글 18조회 4,773추천 26

평행세계에서 온 김씨와 같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입니다.
저는 유부남 김씨와는 다른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썰로 글을 풀어봅니다.

 

저도 역시 호주에서 마사지업

종사를 했었습니다.

 

~ 이상 설정 끝 ~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금 풀게 될 썰은 즐겁게 손님과
생겼던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뭐… 때는 올해, 평행세계 지구의
호주에서 일어났었던 일 입니다.

 

7월 중순 멜번의 겨울 어느날,
너무 이상하게 샵이 한산해서
사장님께 일찍 퇴근 해도 되냐고
물어보려 전화를 할까?

 

생각하려던 시점
마지막 예약으로
Sheke 라는 이름의
손님이 제 지명으로
온라인 예약으로
1시간 30분이 되었길래…

 

“아, 집에 일찍 가긴 글렀구나..”

 

자포자기한 기분으로도 손님의

디테일이 궁금해서 이름을 자세히

봤습니다. Sheke…쉬케? 쉐케? 쉬에크?

보니 쉐크라고 불리는 이름..

단순하게 읽으면 일본이름 같기도 하고,

 

일본 이름인가? 라는 생각에 이름의
유래같은걸 뒤적여 봤는데,
USA계 흑인 여성에게 많이 쓰이는
이름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남자 흑인은 아니라서
일이 힘들진 않겠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아무래도 경험상 흑인 남성들의
근육량이 다른 타 인종들에 비교해
굉장히 많은 편이라 누르는 압이
타인종에 비해서 많아서 같은

1시간을 할 경우에는 꽤 힘든편이라
여성손님이라서 혼자의 생각으로
나름 다행이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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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01~04 : 제가 일 했던 Five Elements Spa

음란한 마사지샵도 아니고, 초초건전 샵입니다.

 

 

 

아무튼, 손님 오시기 전에
방도 히터로 뎁혀놓고…
겨울이니 마사지 오일병도
워머 기계에 넣어놓고,

 

공치는 줄 알았던 하루 돈은
조금이라도 벌고 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기분이 조금 좋아졌습니다.

 

손님이 오실 때 까지,
다른 직원과 수다나 떨면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장이 중국인인지라,
홍콩/대만/중국인 여직원들이
주를 이루고 가끔 한국인 직원들
일하다 나가고 그럽니다.


(멜번에는 한국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특히나 이쪽 업계는 동양사람들이
손 기술들이 좋은 편이라서요.
뷰티나 마사지쪽은 동양사람들이
꿰어차고 있는 편이죠.

 

오늘은 저 (리메디얼 마슈어)
다른 한국 여성직원 둘
(일반 마슈어와 피부관리사)
이렇게 일 하는 날이였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 손님의 예약시간은 다가왔고,
처음보는 손님이 저벅 저벅
걸어들어옵니다.

 

대략 키는 약 163cm 정도
작지 않은 키에, 한 팔에 감길 것
같은 가녀린 어깨. 겨울이라 두꺼운
패딩을 입고오신 영락없는
초콜릿색 피부를 가진 손님께서
걸어 들어오셨습니다.

 

첫 인상은 일반적인 나이는
그리 많아 보이지도 않고
저와 비슷한 30대 초반이거나
일반적으로 노안이 빨리오는
백/흑인임을 예상했을때...
젊다면 29정도?

 

겉 옷을 걸치고 있을때는 딱히
일반인느낌의 별 다르지 않은
서양스타일의 화장을 한
손님이였습니다.

 

뭔가 기대에 찬, 웃음기
가득찬 표정으로 들어오시길래
서비스 전 차 한잔 드시겠냐고 권하니
물이나 한 잔 마실수 있냐길래

생수 한 병 드리고 방으로 안내 했습니다.

 

"여기에서 제공해드리는,

Disposable Underwear로 갈아입어
주시구요, 옷은 이쪽 비치된 바구니에
보관해주시고 준비되시면 여기 조명을
조절하여 밝게 해주시고 타월 덮은채로

엎드려 누워서 기다려주시면

들어오겠습니다."

 

항상 서비스 하기 전에 늘상 하는 코멘트.

늘상 그렇듯 여성들의 Woman Talk...
제 귀에 들리는 뒷 담화둘...


직원들은 손님 화장이 스트립바
출신 여자 같다니 하체비만이라느니
재잘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김쌤 좋으시겠어여, 옷은 두꺼워도
그 손님 몸매는 좀 하는 것 같은데?"

 

저는,

 

"몸매가 좋든 안 좋든 저한테는
뭐... 그냥 그런 손님이네요"

 

좋으면서 싫은척 하지 말라면서

눈 호강 할 것 같다면서 또 성적인

농담 섞어대며, 재잘거리는 직원들...

 

딱히 겉옷을 입고있을땐 그리

몸매가 좋아보이지는 않던데..
 
보통 이런게 우먼토크 입니다.
겁나게 까고 갈구고, 저는 뭐 그냥
가벼이 선 안넘게, 장단이나 맞춰
춤이나 춰 줄 뿐이고...

 

그 뒷담화 토크에서 벗어나서,


조명이 밝아진 방을 체크하고,
방 앞에서 노크를 하고,
준비되었다는 말을 듣고
방으로 들어설 때,

 

제 눈 앞에는 진 광경이 펼쳐졌습니다.
엎드려있었지만...가릴 수 없는...
그 광경은 엎드려 누워도
좌우로 크게 새어나오는...

 

가릴 수 없는, 가리지 못하는 정도의
큰 옆가슴에 힙도 정말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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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m.jjang0u.com/board/view/adultzone/15042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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