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에게 시집간 공주가 탈출 시도

무플방지위원회 작성일 21.01.20 12: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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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 오브 테일즈(2015)

 

판타지

이탈리아, 프랑스

133분

 

감독 마테오 가로네

출연 셀마 헤이엑, 뱅상 카셀, 스테이시 마틴, 토비 존스 외

원작 펜타메로네

 

왕자를 낳기 위해 괴물의 심장을 먹은 여왕

젊음의 비밀을 간직한 아름다운 여인

괴물과 결혼해야 하는 공주

 

 

마테오 가로네 감독은 이탈리아의 셰익스피어 ‘잠바티스타 바실레’의 걸작 동화에 매료되어 영화화를 결심, 원작에 수록된 50개의 이야기 중 가장 매혹적인 세 가지의 이야기를 선택하여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잠바티스타 바실레’의 원작 [테일 오브 테일즈][Pentamerone or Lo cunto de li cunti (Tale of Tales, or Entertainment for Little Ones)]는 국가적인 규모로 편찬된 최초의 동화로 베니스에서 구전으로 내려오는 민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2회 수상에 빛나는 거장 마테오 가로네 감독은 전작 [고모라](2008), [리얼리티: 꿈의 미로](2014)에서 보여줬던 남다른 예술적 감각을 <테일 오브 테일즈>에서 또한 유감없이 발휘한다.

 

의상은 [타이타닉](1997)부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까지 수많은 영화 의상을 담당한 세계 최고의 코스튬하우스 브랜드 ‘티렐리’의 수석 디자이너 ‘마시모 칸티니’가 맡았으며 극 중 셀마 헤이엑이 입은 붉은 드레스는 ‘루이 비통’ 전시에도 소개되어 패션계의 주목까지 받았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팀 버튼, 조지 루카스 감독들의 오랜 파트너로 함께 작업해 온 ‘피터 서스치즈키’ 촬영 감독이 <테일 오브 테일즈>의 거대한 판타지 세계를 감각적 미장센으로 담아낸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제87회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음악 감독이 완성한 웅장하고 아름다운 사운드트랙은 관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영화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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