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과 이어진 5성급 호텔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의 뷔페 그랜드 키친입니다.
당일 유선 예약으로 갔고, 성인 평일 디너 세금 포함 인당 145,000원
전반적으로 넓고 음식에 거를 타선이 없을 정도로 정말 모두 다 맛있었습니다.
LA갈비가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고,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로 역시나 맛있더라구요
아메리카노와 차 종류는 자리에서도 주문 가능하지만 그 외 커피는 음료 카운터에 가서 말씀하심 그 자리에서 제조해주십니다.
전 아이스 라떼를 했는데 맛있더라구요
가족 단위나 단체를 수용하는 개별 공간도 따로 있어 더 좋아 보였어요
나오면서 판매되는 텀블러도 기념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진은 패키지인데, 텀블러 단품으로도 팔아서 금액은 개당 32,000원
굉장히 만족했고 삼성역 부근에 또 갈 일이 있다면 들르고 싶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