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들과 함께 간 청담동의 영천영화
소고기 집으로 곳곳에 유명인들의 사인도 있는데, 손흥민 선수도 왔다 갔다 하네요
성인 3명이서 술 안 마시고 55만원 나왔어요
점원 분이 고기 다 구워 주시고 진짜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방송에도 몇 번 나온 곳인데, 육회가 제일 유명하다 하네요
마지막으로 먹었던 된장 찌개도 얼큰하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차 타고 갔는데 발렛도 가능합니다
17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18시 조금 지나니 금방 자리가 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