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응급차

마징가A 작성일 21.10.22 10:43:05 수정일 21.10.22 10: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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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카차에 양카 많다고 많이들 하시는데 비슷하거나 더하거나 같습니다.

 

10월 20일날 겪은 일을 써봅니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가다가 차에 기름이 없어서 안성휴게로 진입했습니다. 

 

휴게소니깐 천천히 가고 있는데 뒤에서 응급차가 비켜달라고 사이렌하고 하이빔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안성휴게소근방이 오후에 많이 밀려서 돌아서 가나보다 하고 비켜줬는데 주유소로 들어가더라고요

 

그때까지도 그래 응급차도 기름이 급할 수 있겠지. 운전자가 내리는데 복장이 현 시국에 환자 이송한다는 사람이 

 

마스크도 안쓰고 여유롭게 차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개인통화하고 결코 환자가 있는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화가나더라고요 왜 비키라고 그런 액션을 했는지 

 

이러니 정말로 급한 환자들만 피해를 보는거겠죠.

 

응급사설차 이동할때 그때그때 국가시설에 신고 후 이동하는걸 의무화해야될거 같아요. 신고가 어려운게 아니고 전화로 신고

 

하고 신고한 차량만 이동하고 병원에 도착했다는 증명만 되면 될 거 같아요.

 

여튼 돈은 없어도 양아치 짓은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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