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말 착한거 같아

삐리리뿌숑숑 작성일 20.07.28 09:57:17
댓글 1조회 664추천 2

 

159589782480360.jpg
 

 

얼마전에 술먹고 집에 들어가는데

 

마스크를 중간에 잃어버린거에요.

 

일단은 술취했고 취기도 많이 올라서

 

아무 생각없이 택시에 탔는데

 

택시기사님이 저를 보자마자 하는 말씀이

 

"죄송하지만 마스트 없이는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미안합니다" 

 

라고요.

 

근데 내 반응이 더 웃김

 

"예 알겠습니당~~ 히히~" 하면서 택시에서 내림.

 

ㅈㄴ 흑역사./.. 옆에 있던 친구가 '이 새끼는 뭐하는 새끼지?' 라는 표정으로 저를 보더군요. 

삐리리뿌숑숑의 최근 게시물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