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일을 해도 별 신경 안 쓴다.. 친일 인명 사전을 만들어놔도 알려고 하지도 않고 하든 말든 나만 아니면 되지.. 나랑 무슨 상관? 하는 모르쇠 무관심으로 넘어간다.

2.친일 정권이 뭔지도 모른다. 국민의힘에서 친일짓을 해도 1번과 같이 나랑 무슨상관? 하는 태도로 일관하며, 50억을 횡령한 인간이 나와도, 국민의힘 당은 원래 저렇지.. 음주를 해도, 그래 국민의 힘은 저래야지.. 하고 모르쇠.. 민주당 관련 인사의 자식이 표창장?.. 한 끗이라도 잘 못되거나, 하면 주변 인사들 다 끌여들여서 반 협박조로 가족 전체를 위협 하는 데도, ‘민주당이 저러면 안되지.. 나 열받음.’ 무슨 등신도 아니고 진짜..

3.친일해도 그저 말뿐임.. 분노를 해도 게임기 사주는 새ㄲ들이 있고 분노를 해도 유니클로 농심 좉데 사주는 개 ㅂ신들이 있어서 그냥 돈 횡령하고 병ㅅ같은 용산에 돈 들여서 대통령실 이전하는거임..

그냥, 지금 현재 2찍 ㅅ끼들은국민은 당장 일본에 침략당하고 아들은 노예로 불려가고, 딸 성노예로 불려나가도 별 말 하면 안됨.. 너네들 선택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