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 문제로 요즘 난리더군요...

tamaris 작성일 22.06.24 01: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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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에서 이제와서 반대되는 의견을 냈습니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신나서 개거품을 물더군요..

그중에 하는소리중 하나가 북한의 눈치를 보고 공작정치를 했다라는 소리까지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웃기는 이야기인게….

진짜 감출려고 했으면 그냥 실종으로 처리했으면 끝날일입니다..

한해 성인 실종자가 백명이 넘습니다…

신고하고 찾고 다 털어내도 백명이상이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매년 생기고 있다는 겁니다..

거기에 한명 더 더한다?? 티도 안남…

거기다.. 시체까지 소각했다하지.. 국내도 아니고 국외.. 그것도 북한…

참 좋은 조건이지요..나중에 시체가 나올일도 없고 증인이 나올일도 없고…

보수쪽애들말대로 김정은이한테 싫은 소리 아쉬운 소리 할필요도 없고 말입니다..

분위기 좋은데 그 분위기 깰 필요도 없고..

 

이 좋은 결정을 왜 안했을까요???

그냥 있는 그대로 다 밝힌겁니다.. 밝힐수있는거 다 밝힌겁니다..

첩보가 접수되었고.. 관련자들이 이중 삼중으로 크로스 검증해서 결론냈고

그걸 국짐당 국방위원들까지 불러서 니들보기에 어떠냐… 까지 해줬습니다..

 

어느 정권이 이정도까지 했었나요???

정부의 꼬투리가 될수도 있는일(결국 트집잡고 지금 쌩난리지만)을 

있는 그대로 다 밝혀서 국짐당 검증까지 맞아버린 정부가 언제 있었음???

 

80년대 10대때 전두환시절 동네 아저씨 한분이 잠자다 끌려간 일이 있었음..

1주일후 화장해서 유골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그집안도 얼마 안있어 이사가버렸구요…

이유?? 모름.. 언제 어떻게 왜 죽었는지?? 모름..

동네에 흉흉한 소문이 돌고 난리도 아니었음..

근데.. 무슨 운동권도 아니고 그냥 직장인이었음….

 

나중에 커서 보니 그시절 이런일이 숫하게 일어났더군요…

있었지만 없었던 일이 일어났던 겁니다….

 

참 좋은 세상입니다… 좋은 세상을 만들어 줬더니 그걸 이용해먹고

그걸로 아주 교묘하게 가지고 노네요…

살아 생전에 외면하고 사람취급도 안하다가…

죽어서 이슈되니 끔찍이도 위하는척 여기저기 다 기어나오더군요…

 

그들에게 맞는 세상은 전두환 시절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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