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의 3만원 짜리 브로치를
2억대 명품이라고 G랄 G랄하던 쓰레기가
김명신 팔찌에는 조용하더군요..
단 한 곳에서 김명신의 팔찌가 명품이라고 보도했는데
이것도 진품인지 짝퉁인지 호들갑 떨어야 할
기자 쓰레기들은 지금까지 다들 뭐하는지 궁금합니다.
출처 :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205130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