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이거 보고 우셨다" 비참한 가족사에 목 메이는 이재명의 군산 연설.

사랑방손님과 작성일 21.12.04 14:33:36
댓글 2조회 1,652추천 16
사랑방손님과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