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스위스에서 열린 유엔 인권 이사회 45차 회의때 일임.
한 NGO단체에서 중국의 신장 위구르 탄압에 대해 언급하자 짱꿰 대표가 책상을 쾅쾅 두드리며 발언을 방해함.
(시간 없으심 맨아래 동영상만 보세요, 볼륨 필수)
짱공 포함 모든 사람든이 반드시 동영상을 보셔야 함. 볼륨 높이고 짱꿰가 어떻게 하는지 보셔야 함.
그래야 15억 짱꿰들이 왜 저러는지 이해를 할 수 있음.
바쁘신 분들은 맨아래 동영상 보셔야 함 꼭~~!
스위스의 NGO 인권 단체에세 짱꿰의 신장 위구르 탄압 실태를 발표함.
이건 다른 나라 얘기 하는 것이 보장되는 회의인데 짱꿰가 권한도 없이 방해함.
이거 꼭 맨 아래 동영상 볼륨켜고 보시길..
짱꿰가 회의 방해하고 진행자가 사과하는 어이없는 상황.
계속해서 인권 NGO 대표가 중국 위구르 탄압 실태를 낱낱히 설명함
또 책상 두드리는 짱꿰.
동영상 보시면 정말 미개하고 야만적이란 생각이 들것임.
세계 각국 대표가 있는 자리에서 저렇게 야만적이고 또 한편으론 천박한 행동을 보면 현실감이 없어질 정도임.
짱꿰가 발언 못하게 해달라고 함. 여긴 인권 얘기하는 곳이고, 이런 얘기 하려고 모인거고, 다른 나라 얘기 하는게 전혀 문제없는 회의임.
짱꿰가 근거도 없이 발언 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함.
사회자가 다행히 계속 발언 하라고 함.
스위스엔 돈을 못먹였나 봄.
이 사람도 짜증나겠음. 계속 같은 소릴 몇번이나..
짱꿰 또 책상 두드림. 이거 꼭 맨 아래 동영상 보시길.
진짜 야만적인 짱꿰..
보시면 알겠지만, 짱꿰의 신장사람 수용소에 가둬놓고, 어린아이 까지 강제 노역 시키고, 수용소에서 강간과 문화 말살정책, 그리고 거부하는 이들에 대한 고문들이 거짓이 아님을 스스로 밝히는 거힘.
발언저지의 이유가 거짓말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그냥 못하게 해달라 함.
걍 유감스럽다고 발언 못하게 하달라함.
유감스럽다고 발언 제지 해달라고? 진짜 분노가 치밀음.
발언자가 회의 조항대로 발언 문제 없다고 함.
영국에서 발언지지.
사회자가 다시 발언 지시함.
또 방해함. 이거 꼭 동영상으로 봐야함.
저건 나라의 대표의 권한 대행인데, 이런 국제 석상에서 다 보는 앞에서 배웠다는 엘리트들도 저런 행동을 하는건 짱꿰들이 얼마나 야만적이고 미개한 천박한 나라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고, 이건 개인의 문제가 아님.
개인 하나의 일탈이 아닌, 짱꿰들의 전체적인 모습임.
짱꿰 싸잡아 욕한다고 인종차별 운운하는 사람 있던데, 참 한심하단 생각이 듬.
분명한 것은, 민족마다 습성, 민족성이 있는데, 짱꿰는 악한 놈들임. 경제 경제 하면서 짱꿰 사라지면 안된다는데, 저 짱꿰들 하는거 보면 미국 없으면 대놓고 우리한테 뭔짓을 할지 뻔한 놈들임.
한동안 힘든 시간이 되겠지만 짱꿰는 사라져야 하고, 제2의 대체국이 그 자리를 차지하면 됨.
볼륨켜고 보세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