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진상은 진상인줄 모른다...가 저일까요?

천하유적 작성일 22.07.26 14:38:59 수정일 22.07.26 14: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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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진상은 진상인줄 모른다...가 저일까요?

 

 

 

부모님댁 인테리어 공사로 인하여 한달만 거주&짐 필요한 부동산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컨테이너박스 짐보관을 극구 반대하셔서 기존 가전가구를(냉장고,침대) 사용하고 싶다고 하셔서요)

 

 

 

때마침 두가지 대안이 생겼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1안) 누나네 시댁(사돈어른)네 빌라 빈집에 들어가는 것 (거주비용 부담)  

 

   - 다만 부모님댁과 거리가 있고, 바로 윗집 사돈 거주 (차로 20분거리)

 

 

2안) 부모님댁 근처에 내년초에 부수고 다시 짓는 폐빌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내년초까지 해당 건물 거주자 없으며 1층에는 상가입주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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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인사정이지만,

부모님댁 인테리어는 30년 된 아파트에 샤시 누수 등이 발생하여 더 이상 그대로 실거주보다는  

(재건축 전까지) 보강공사를 해서 15년~20년 이상 더 거주하는 목적으로 하는건데,

자재비 등 인테리어 가격이 너무 올랐더라고요.

 

예산이 많이 초과되어 가족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어렵게 진행중입니다.

(바닥도 장판으로 하고, 붙박이장등은 제안받았지만 모두 거절 등 예산을 낮추는 노력을 진행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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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은 어르신들끼리 불편함이 발생될 수 있어 예비용으로 생각한 상태에서,

 

2안을 진행 중이었습니다.

 

 

공인중개사사무실에서 폐빌라에 한달 120에 공인중개사비 20만원을 제안주셨고,(직접 방문하여 문의)

 

(추후 전화로) 예산이 타이트함을 양해구하며,  

 

공인중개사비는 20만원은 유지하되, 한달 80으로 집주인과 한번 이야기 해봐주실 수 있는지 조심스레 여쭤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공인중개사분께서 이런 실례 중 실례가 없다면서,  

 

120만원을 80만원으로 어떻게 깍냐고하시면서,

 

고객님(저)하고는 거래를 할 생각이 없다고 하시고 전화를 끊으셨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집주인분은 어짜피 빈집이기도 하고, 80만원(저에게는 큰금액이지만, 집주인분 기준에는 소액이라도)이라도  

 

받는게 이득일거라 생각했는데 생각이 많이 짧았나 생각해보다가도

 

집주인분 의사도 확인을 안하고 공인중개사분이 중간에 커트한 것이 좀 이해가 안되서요.....

 

 

 

좀 무안하기도 해서 다른 공인중개사 사무실에는 아직 방문도 못드리고 있는데,

 

제가 정말 무례한 문의를 한건가요?

 

 

 

 

저도 나이만 들었지 부동산 거래를 많이 해본적이 없어서 짱공 여러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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