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문제로 서울에서 지방으로. 이사.

인표 작성일 21.11.30 23:43:00 수정일 21.12.01 00: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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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사후 ….혼자서 3층빌라로 계단으로 옮기는데 운동기구가 꾀나 빡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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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되가는데 너무 편하네요..

 

홍대에서 월세 90짜리 엔빵으로 3명이서 살다가.

 

이때 월 60~70 쓴듯..

 

대구쪾으로 이사왔는데 너무 좋네요..

 

용달 21만원 나왔는데 아저씨친절해서 만원 더 드렸습니다.

 

일단 눈치 안봐도되고 검소하게 한달생활비 월세식비통신비 다해서 40만원으로 해결할수 있습니다….

 

같이살면서 반찬 먹는것도 눈치보이고.. 애들은 새벽에 술먹느라 나는 잠도못자고.. 너무 불편하고 내집이 아닌거 같았습니다.

그것때문에 새벽에 애들이랑도 싸우고.. 전 밤에는 좀 잠좀자자하고.. 애들은 내집인데 뭐가문제냐하고.. 

그 룸메이트 앞으로 볼지안볼지는 모르겠는데… 한 10년정도 안 동생인데.. 같이 살면서 터져 버렸네요…

일단 제가 돈버는게 없어서 좀 아끼고 그런게 좀 몸에 배어있어서. 

여름에 게는 에어콘 틀어놓구 자는것도 말은 안했지만 굉장히 신경쓰여서.. 전 낮에도 거이 에어콘을 안틀었거든요..

전기세 왜 내가 반내는지… 그런게 하나둘 쌓이다 보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아니고 불면증까지 와서 굉장히 제가 

날카로워 졌습니다.

 

 

지금은 

마트가서 천오백원 무하나사서 무생채만들고 미역국이나 오뎅국 먹고.. 가끔 대용량 군만두 구워먹고.. 계란 한판사서

하루에 4개씩 먹고… 벤치프레스 들거와서 자택근무하면서 틈틈히 운동하고.. 

원래 먹고싶은건 별로 없어요.. 전 맛보다 영양소를 생각해서 가성비 저렴하게 먹거든요.. 

 

일주일에 마트가서 요플레8개짜리 오뎅 계란한판 무 만원정도… 일주일 먹을수 있어요.

 

하루 2끼먹고 중간에 보충제먹고 영양제 7개정도 챙겨먹고. 중간에 컵에 검포도랑 견과류 담아서 검은콩두유랑먹고..

몸도 좋아지는게 느껴지네요..

 

너무 좋네요… 전 혼자가 좋아요..

 

그냥 만나는사람없이 방구석에서 이주일정도 있었는데 너무 좋네요..

 

대구라 너무 따듯하고… 

 

 

이런저런 사정에 지금은 모두 가족연락도 끊고 지내고있습니다. 돈벌면 슬슬 연락 해야겟죠…. 

인생기록겸 써봤습니다.. 생활 나아지면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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