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xi88 작성일 21.03.06 18:31:27 수정일 21.03.06 18: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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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버겁다고 쓴 글쓴이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제 불알 친구였던 아이가 오늘 운명을 달리해서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제 친구는 흔히들 말하는 엘리트 코스를 받은 애구요. 대기업에 다니다 퇴사를 당하게 된 건지 한 건지를 하게 됩니다. 

제가 그 친구 만날 때마다 대기업이니까 한턱 쏴라고 장난스럽게 한 말부터 너가 문과생의 힘듦을 아냐라고 술에 취해 푸념섞인 한탄까지 모든 했던 말이 너무 죄스럽게 느껴지네요. 특히 마지막에 너도 거기서 나오면 인생 끝난거야 임마….이러 말을 별 생각없이 내뱉었는데… 너무….후회가 됩니다…

그저 풀 곳이 없어 쓴 글입니다. 모두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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