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신축아파트에 주방타일을 시공을했습니다 56집 정도
근데 처음에는 잘붙인다고 하더니
갑짜기 2주후에 타일 줄눈이 크다며 하자라고
보수를 해달라고 하네여
처음 일주일 동안 매일와서 현장을 보고 갔지만
타일줄눈을 조금 신경 써달라고 했을뿐
2주나 지난 이제와서 몇개를 뜯어야 한다고합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여
하자보수를 해줘야 하는건가요
더문제는 주방타일 뒷면이 전부 방수석고라서 타일을 뜯으면
타일비용 방수석고비용 방수석고 설치비 및 모든걸 책임 져야할판입니다
제기 억울한건 거의 매일 봐놓고 잘한다 잘한다 이렇게 하면된다고
해놓고는
이제와서 하자를 보수해달라는게 화가나서 그럽니다
제가볼때는 괜찮은데 ㅠㅡㅠ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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