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군의날 기념식 웃음 포인트 중 하나

린눈 작성일 21.10.02 13:10:47 수정일 21.10.02 16: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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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08 초 부터

 

 

 

따로 움짤은 못구했는데 상륙작전 성공 후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각 군가를 제창하는 행사 차례가 되니까

 

문통부터 해서 영부인 참가자는 물론 외국 동맹국 초청 귀빈 무관들까지 모두 일어나서 소형 태극기 손에 쥐고 

 

군가 다 끝날 때까지 한참을 흔들어 댔었음. 이때 분위기가 안하면 안되는 분위기였지.

 

 

그때 키 엄청 큰 폴란드 무관 한명은 멍 때리다가 일어날 시기를 놓치고 태극기를 못찾아 허둥대다가 

 

뒤늦게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표정으로 열심히 따라하긴 했었음 ㅋㅋㅋㅋㅋㅋ

 

 

제3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내셔널리즘 쩌는 군국주의자의 행사로 보일 정도였던게 군가 제창에 태극기 흔들기였는데

 

참가한 외국 귀빈 입장에선 아무리 동맹국이더라도 남의 나라 국기 한참 흔드는 행사는 좀 당황스러울 수도 있었겠다 싶음.

 

뭐 어쩌겠어. 동맹국 국가 수반까지 나서서 흔들어대는데 따라해야지 ㅋㅋㅋㅋㅋㅋ

 

 

중국 사신 불러다 놓고 미사일 화력쇼 보여주고

 

미국을 비롯한 동맹국 불러다 놓고 공중 강습 상륙전 이벤트 대형쇼 보여주면서 태극기 같이 흔들라고 강요(?)하는 

 

현 정권이 어떻게 친중 정권이 되겠음??

 

 

그런 꼬리표는 남의 나라 전승절에 뇌절하고 참석했던 그 분한테나 붙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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