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인적인 공감 글귀

함까발리 작성일 22.10.14 10:15:33 수정일 22.10.14 10: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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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긍정 -
  •  

어려서 긍정적인 아이였던 나는

“ 저 사람 도 다 사정이 있겠지.“ 라며 긍정적 으로 넘겼다.

사회에 찌든 현재의 나는

“ 저 사람 도 다 '지'사정만 있겠지” 라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 BJK ]

 

 

 

  • - 두 얼굴 -

 

다른 사람의 장난을 잘 받아주는 장난이 심한 사람은 진짜 해맑은 장난 끼 많은 사람이고,

 

다른 사람의 장난을 못 받아주는 장난이 심한 사람은 장난을 빙자하여 남을 비꼬는 사람이다.

 

[ BJK ]

 

 

 

  • - 퉤 -

 

세상에서 가장 비겁한 변명은

 

“ 나는 이성적인 사람이야 “

 

 

[ BJ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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