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여름에 프리를 선언한 sbs 전 아나운서 장예원이 첫 광고를 찍었더라구요.
이번에 새로 나오는 십사천서라는 게임인데 카드전투 RPG라고 합니다.
예전부터 호감이 가던 아나운서 중 하나였는데 게임광고를 찍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한복입은 모습도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앞으로도 다른 광고도 많이 찍을지도..?
조만간 나오면 한번 해봐야될듯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