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하던 기억이 나서 아직 근황좀 확인하려고 봤더니
복귀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 95레벨 점핑권에 장비도 지원해줘서
추억도 되살릴겸 시작해봤습니다. 직업은 듀얼거너로 택했는데
나름 쏠쏠하네요. 발할라라는 신규지역도 생겨서 가봤는데
잘꾸며놨네요. 플레이하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살아나는데
30대때 한창 재밌게 하던 기억이 되살아나서 기분 좋았습니다 ㅎㅎ
99레벨 찍으면 12강 대항자 장비도 준다고 해서 일단 달려보고 있긴한데
지금 기세 보니까 대강 2~3주 하면 찍을 것 같아서 받아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