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도주했던 또 하나의 사건

린눈 작성일 21.11.20 11:43:59 수정일 21.11.21 17: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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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에서 

 

경찰이 현장 회피 도주했던 책임 추궁으로 요즘 난리인데

 

실은 이런게 처음이 아니라 최근에도 있었던 상황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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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 초에 있었던 양평 흉기 난동 사건 (중국인 쌍칼 사건)

 

테이저건을 쏴도 가죽점퍼 때문에 안먹혀서 결국 실탄 쏴서 제압해 체포했던 사건인데

 

 

사건 당시 촬영영상 (폭력성 등을 이유로 연령 제한 걸린 것 양해 바람) 링크 타고 가서 보면 

 

다른 남자 경찰들이 3단봉 들고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여경 혼자 빈손으로 멀찌감치 떨어져있더니

 

범인이 본인 방향으로 오자 근처에 있는 시민을 멀리 대피시키는 것도 아니고

 

“꺄악~ 엄마~” 거리며 도망친 뒤 사라짐..

 

 

다른 남자 경찰들이 범인 제압 후 한참 뒤에야 현장에 이 여경이 돌아왔는데..

 

양평 흉기난동 외국인 실탄 검거 공로로 다른 남자 경찰 3명은 유공표창을 받았지만

 

현장에서 도주한 여경에 대한 징계 같은건 없었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경인게 문제가 아니라..

 

경찰이 경찰답지 못한 직무유기를 한게 문제인 것임.

 

 

응급실에 위급 중증 외상 환자 들어왔는데

 

응급의학과 의사가 “꺄악~엄마~”하고 도망간다면??

 

면허 취소 정지같은 징계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그 병원에서 의사로서 계속 근무하게 냅두는게 미친 짓 아님?

 

그거랑 다를게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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