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의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성 물질 오염수는 마셔도 문제없다”는 

발언이 국내외 적으로 논란이 일자 일본 정부는 마신다고 해서 안전성이 증명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표명하며 한 발 물러섰다.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은 "그런 행위(마시는 것)를 한다고 방사성, 그런 문제에 대해서

과학적인 안전성이 증명될 리가 없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지 않나"라고 15일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5172700073?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