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비하로 물의를 일으켰던
만화가 윤씨가 페이스북에서 게시물이나
댓글을 남길 수 없는 계정 제한 조치를 당했다.
윤씨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페이스북으로부터 30일 동안 게시물이나 댓글을 남길 수 없는
계정 제한 조치를 받았다고 알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308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