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때문에 운동 시작하게 된 선수

일주일째금딸중 작성일 21.01.23 22: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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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프 너키치.
그는 14살 때까지 농구공을 잡아본 적이 없는 보스니아의 평범한 아이였다.
그의 아버지가 어느날 신문 1면에 실리기 전까지. . .


그의 아버지 하리즈 너키치 씨는 역시나 평범한 경찰이었는데 어느날
깡패들과 시비가 붙어 그들을 모두 ㅈ패버린 걸로 신문에 실렸다.
아니 경찰이 깡패놈들 좀 팰 수도 있지 라고 할 수 있지만 그 숫자가 14명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아니 14명? 뭔 수로 14명을, 그것도 전문(?)깡패라면서? 로 의문의 방향이 달라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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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즈 너키치 씨는 213cm의 키에 180kg이라고 하는, 살아있는 악몽 그 자체였다.
- 이 살아있는 악몽에게 시비 턴 놈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

아무튼 기사가 실리고 그걸 본 에이전트가 찾아와 아들 있으신가요? 라고 물어보고. . .
그렇게 소년 유서프는 농구의 길에 들어서게 된 결과 지금은 NBA 선수로 성공하게 되었다. . . 는 얘기.



여담.
너키치가 자기는 아직도 아버지가 무섭다고 발언하자 팀 동료, 스태프 모두가 웃었지만
관중석에 직접 응원하러 오신 하리즈 씨를 보고 더이상 그걸로 놀리지 않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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