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밤바다~바밤바~~~

제주독거짱공인 작성일 20.11.06 21:02:01
댓글 22조회 3,991추천 17

안녕하세요~~~

 

닉 변경 후 첨 조행기를 아조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하두 꽝만 치고 다녀서 꽝~한번 면해보자 하는 짧은 생각에…

 

카고 원투를 도전해보았습니다…

 

제주도에 장기 출장 내려온~포항 멤버~영덕 싸나이~

 

진배님과 동출을 하였습니다.

 

 

6bca93ed03edd8d6e1cdaf30ab050ee7_886814.jpg

 

 

낚시대를 받침대까지 준비해서 거치 시켜놓고~

 

미끼로 사용할 오징어를 썰었습니다…

 

마트에서 두마리에 12,000원…비쌉니다…

 

 

0468c9fafb2d9924c0caf0bb7ee10aff_153317.jpg

 

오징어를 썰어놓고~

 

카고에 채워줄 밑밥을 게었습니다…

 

우선 밑밥용 크릴 한 개와 감생이 전용 밑밥 분말과 집어 향신료 쓰이는 오징어 분을~

 

물을 넣지 않고 조물조물 무쳐줬습니다.

 

밑밥용 크릴 자체에 수분이 많습니다…

 

밑밥을 게다보면 물을 안넣더라도 상당히 질적여 집닙다…

 

 

c4475fd7aabd61d54ef30139b41d3ec0_819053.jpg

 

채비를 마치고 첫 캐스팅….

 

제가 어리 섞었습니다…

 

카고채비는 원투로 던지면 안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닳았습니다…

 

 

ab5eef9d9bc503c476392d9d0dc2d555_645162.jpg

 

둘다 저녁을 걸렀어서~

 

오징어 살 때 함께 구매한 마트 족발~에 한잔….

 

머 있겠습니까….

 

만조를 지나…

 

내 장비는 깨깟하게 철수하고~

 

내항에서 진배님은 라이트한 낚시를 이어갔습니다…

 

 

ccb7cfe4f5da97f18614b14bf19e3d6b_158084.jpg

 

그리고 잡은 한마리~

 

진배님께서~살벤자리를 획득했습니다…ㅋㅋㅋ

 

첨에 고기 이름을 몰라서 다금바리 새끼일꺼라는 추측까지 갔던 놈입니다…ㅎㅎㅎㅎ

 

 

233d35ec7d0d691ddb6426cc86b062c5_843824.jpg

 

미끼로 샀었던 오징어 한마리는…

 

오징어 라면으로 재탄생…

 

저거 먹고 꿀잠자고~

 

일욜날 다시 만나자는 약속은….

 

문명했습니다….

 

ad65352bc7ed9c3e52235c787b656533_180406.jpg

 

그리고….

 

포항의 학살 백작인 포항멤버~드닐님께서 대삼치배를 탄다는 첩보가….

 

몸맛 죽여줬을것 같은 사이즈를 보고 받고~

 

 

1c8fa746cc01b9255e261cb29015529a_896987.jpg

 

일욜 약속을 못지킨 미안함에~

 

진배님 동네로 갔습니다…

 

인증샷~ㅋ

 

저 또한 라이트한 채비로 낚시를 하겠노라~

 

10년간 끊었던 낚시를 다시 시작 할 때 첨 구매한 오지와 뿅뿅 스피닝 셋뚜~

 

집에서 썩고 있었던 울라대와 1000S릴을 챙겼습니다…

 

진배님 피셜…

 

캐롤라이나 영덕 채비라면 형님은 이미 챔피언이라며…

 

 

988f9e1a9735fc391fdcd63e798ad546_278998.jpg

 

미친 로드액션을 보여준 첫 고기…

 

 

2af27ea44165470f992e8433a49b66c5_622142.jpg

 

곧ㅎㅠ……아니....꼬치고기라고도 하는데…

 

어후~

 

생긴게 징그러워서 옆에서 바베큐 파티 하시던 분들 구워 드시라고 드렸습니다.

 

덕분에 따뜻한 커피를 얻어마셨습니다…

 

8431130964b413817e8b92553de99beb_294593.jpg

 

원래 대상어를 고딩어를 목표로 왔으나~

 

계속하여 잡히는건 전갱이…

 

콩갱이…

 

3e4b459d552eb98e656aebc7e7212478_511482.jpg

 

고딩어는 한마리뿐…

 

그것도 언제 잡혔다가 터졌는지…바늘을 물고 있던….

 

못먹어서 그런지 홀쭉한 빵….

 

e8dc2930d89e0a30091c65c9e75cc6d8_753122.jpg

 

 

역시나 만조때까지~지져보고 얻은 락피쉬~쏨뱅이~

 

이 놈 역시 손맛이 좋았습니다…

 

5bc44b7f06cbd7faefe9d4042348a687_199691.jpg

 

심심치 않은 조과를 얻고 일부 전갱이들은 회사 선배님 드리고~

 

바늘을 삼켰던 고딩어 한마리와 전갱이 두마리…

 

기름에 튀겨서~입맛 좀 했습니다…

 

경량 채비로 낚시하는 것도 무척 재미가 있었습니다.

 

투두둑~쪼는 입질과 바이트 했을때의 잔잔한 손맛….

 

당분간은 쭈우욱~볼락이 올라올때까지 할 것 같습니다…

 

아래 채비는 이번에 사용했던~

 

진배님 주력 채비인~

 

캐롤라이나 영덕 채비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시도해 보시면 재밌는 낚시 하실수 있습니다~

 

단…

 

내항에서만요~~~ㅋㅋㅋ

 

 

f6eac29155cb8a042fb88e59ef89a73e_997205.jpg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낚시들 하시고~

 

내가 머문 자리는 항상 깨깟~하게~~~~

 

 

 

 

 

 

 

 

 

 

 

 

제주독거짱공인의 최근 게시물

낚시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