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뛰니 땀이 주륵 주륵 나기 시작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다음 부터는 반바지 입어도 될듯하네요
그리고 하천변을 뛰니
날파리가 ㅜㅜ 오늘은 집에 돌아가서 따로 단백질 보충을 안해도 될듯 합니다
그리고 4:30 페이스로는 1.5km 유지도 힘드네요
심박수가 확 올라가는건 없는데
다리가 풀려서 ㅜㅜ
주변에 오르막 코스도 알아 보고
스쿼드도 꼭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