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바빠져서
조금씩 야근을 해서
너무 게을러 져서 뛰질 않네요
그래서 반주 없이 저녁을 먹고 달리러 나갔다 왔습니다!!
다리가 무거워서 천천히 뛰다가
뛰다보니 속도가 살짝 올라와서
마지막에만 힘을 내어 봤습니다
부지런해 져야 할텐데 ㅜㅜ
그리고 요즘 느끼는게 저도 오르막 + 근력운동 해야겠다 절실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