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집해먹35

thesf 작성일 17.10.03 11:40:42
댓글 10조회 2,317추천 9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ㅋㅋ

 

저는 집돌이

 

저번 집해먹 게시물 제목이 32로 잘못 올라갔더라구요. 검색해보고 알았네요.

 

150699863959393.jpg

 

150699780222797.jpg
 

계란말이를 잔뜩 한 날.






150699780487148.jpg

반찬들 꺼내서 한끼.




150699780325980.jpg

저희집은 계란말이에 속을 잔뜩 넣는 스타일입니다.





150699780721106.jpg

김밥을 꽤 자주 먹는편.




150699780624751.jpg

멸치가 보고 이써요 ㅜㅠ





150699780613637.jpg

메밀소바





150699780968206.jpg

동생은 면 많이 먹으면 아플까봐 면 조금과 밥.




150699780782343.jpg

동생이 만든 고구마 샌드위치.

 

빵이 꼬다리 부분이라 작네요 ㅋㅋ




150699781225974.jpg

중복 아닙니다. 또 먹은거.




150699781170148.jpg

원래 숟가락의 일부분인 듯한 자연스러움.

 

 

 

 

 

150699781333941.jpg

엄청 넓적해요.





150699781495987.jpg

떡만두국. 동생이 잘 먹어서 좋았음.





150699781134503.jpg

쑥떡도 들어있다규!





150699781555065.jpg

다 먹고 밥까지 말아서 김치 올려 슥삭.





150699781692016.jpg

꽃께 조림입니다.

 

 

 


150699781655223.jpg

머리로는 원대한 상상을 하고 만든 치즈소까스





150699781829341.jpg

아.. 매우 느끼하네요. 실패. 사진만 건졌어요.




150699781860243.jpg

동생이 만들어 준 비스코티. 

 

 

 


150699781892091.jpg

저는 모르는 과정이 많아서 그냥 눈에 띄는 사진 몇개만.




150699782026448.jpg

구운 뒤.




150699781813162.jpg

오독오독하고 고소해요!

 

동생이 조금 더 얇게 잘랐어야 했다고 아쉬워했지만, 맛있음.






150699792215483.jpg

밥도둑이 뭉쳤다!




150699792311519.jpg

아X비 과자에 올려 먹으려고 만들었는데, 동생이 넘나 좋아해서 반찬으로 먹는중입니다.






150699792299753.jpg

배추 김치의 배추와 이 부추무침의 부추도 아빠가 기르셨죠.




150699792338883.jpg

사진이 작게 나왔지만 게살, 새우살, 시금치 넣고 끓인 된장국도 맛있었어요.

 

거하게 한상으로, 밥 두그릇 먹고 살찜.

thesf의 최근 게시물

요리·음식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