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겸해서 오랜만에글올리네요

제 글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실내 다들어내고 엠비언트나 

 방음 및 죽어있는 기능(옵션) 살려주는걸 했는데

머스탱 구입후 엔진룸 정비 시작했습니다 ㅋㅋ

머스탱의

연비가 더럽게 안나오고(시내4 오만원 주유시 180키로타면 주유등 들어옴)   뭐 해줄거 없나보다 

비교적 수월한 흡기쪽 청소해주려고 뜯어보았습니다 

흡기밸브쪽 열고 손가락으로 한번 닦아주니 깨끗해서 

탈거 없이 한번닦아주었네요

에어플로우 역시 크리닝제품이용하여 칙칙 세척해주었구요

뜯은 사진이 없는데 알콜성 전용 크리너가 필요하며 작업은 아주 쉽습니다   해주는 이유는 유투버 지산 카센터 보고 했는데 효과는 없었습니다ㅋ

본넷 오픈한김에  에어컨필터도 교체 

필터가격은 국산 차종의 3배인데 교체하고 보니

역시 미국차는 갬성으로 타야지 자세히 알면 실망한다..ㅎㅎ

담엔 점화플러그랑 코일 교체기 올리겠습니다

허접한 에프터마켓 제품 직구해서 잘못교체했다 

100만원  ㅈㅣ출하고 덤으로 스트레스 받은썰 올리겠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