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줄기 여주 강천섬 캠핑

도리돌2 작성일 20.10.05 14: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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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경기도)에 캠핑하기 좋은 곳을 묻자 지인이 여주 강천섬을 추천해 주더군요. 넓고, 평일에 사람 없단 말을 듣고 9월말 어느 목요일에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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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캠핑보다 걷거나 자연을 즐기는 것에 중점을 두지만 하도 오랫동안 갇혀있다 보니 어디든 가자! 싶어 배낭을 챙겼습니다.

전 차도 없고, 그냥 캠핑만하긴 아까워서 여주역부터 걸어갑니다. 8시쯤 역을 나섰지만 달이 밝아 걸을만 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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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밤.. 역시 사람은 많지 않더군요!! 이예!!!

제육볶음을 해서 가져갔는데 역시 실패하기 어려운 메뉴입니다ㅎㅎ 코펠이 라면 하나 겨우 끓일 크기라 햇반 먹기가 쉽지 않네요ㅠㅠ

기네스 한 캔과 소주 두 병!! 홀로 강바람 맡으며 보내기 썩 흡족한 시간이었습니다.

 

걷는 거 비추!!

전 1.4시간 걸렸는데 도로변을 걸을 때도 있고 썩 걷기 좋은 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은.. 좀 애매합니다

섬 인근 마을 첫 버스가 7시 20분, 두번째 버스가 12시ㅎㄷㄷ;;; 몰랐어요ㅠㅠ

버스 타려고 느긋하게 갔는데 7시50분ㅠㅠ

다시 걸었습니다ㅋㅋㅋ

서울에서 오시기도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핸드폰으로 올려서 그릉가 사진이 두서없이 올라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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