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레드카드' 준 심판, 또 경기 조기종료…벨기에도 당했다

여섯줄의시.작성일 22.12.03 21:54:29수정일 22.12.06 14: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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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마지막 코너킥 기회를 막고, 종료 후 벤투 감독에게 레드카드를 준 앤서니 테일러 주심이 2일 열린 크로아티아-벨기에전에서도 경기를 빠르게 종료시켰다.

... 크로아티아와 벨기에는 후반 막판까지 서로 골을 허용하지 않으며 팽팽한 접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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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추가시간 3분 50초~3분 55초 사이, 테일러 주심이 느닷없이 경기 종료 휘슬을 불었다. 추가시간이 다 끝나기도 전에 경기를 끝낸 것이다. 5초라는 짧은 시간만에 골이 터졌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테일러 주심의 ‘전력’ 때문에 이번 조기 종료는 보는 이들의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들었다.

테일러 주심은 지난달 28일 열린 한국과 가나의 H조 조별리그 2차전 때도 주심을 맡았던 인물이다.

당시 2-3으로 뒤진 우리나라가 코너킥을 얻은 상황에서 그대로 경기를 종료시켜 논란이 됐다. 후반 추가 시간이 다 지나기는 했지만, 코너킥이 발생한 상황에서는 코너킥까지 차게 하고 이후 상황이 어느 정도 정리되면 경기를 끝내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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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팬들은 “앤서니 테일러 심판이 코너킥 전에 경기를 끝내버리는 폭력을 휘둘렀다”, “벤투 감독이 테일러에게 분노의 항의를 하는 장면을 보러왔다. 우리는 똑같은 상황을 벌써 몇 년 동안 당해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30/0003063247?ntype=RANKING&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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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쯤되면 즐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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