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누리호를 발사하고나서 과기부 공공연구정책관이 울컥해 했던 이유.jpg

엽기게시판작성일 21.10.22 22: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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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를 발사하기까지 약 2조원 가량의 예산이 투입됐는데, 이 정도면 공돌이들을 공밀레시켰다고 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임.

사실 미국의 NASA도 그렇지만, "NASA는 화성에 사람을 보내서 우주 식민지 하나 개척 못하는 돈만 잡아먹는 하마 놈들이다."라는 비난도 있을 정도니까.

 

그래서 사실 우주 개발 기술이 꽤나 먼 미래를 바라보는 기술이다 보니 당장은 크게 인정받지 못할 수 밖에 없는 거임. 

 

그렇기 때문에 우주 개발 기술에서

로켓 발사를 담당하는 부서의 전문가들은 국민들에게서 세금 낭비라는 소리를 많이 들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사실 2013년에 나로호의 발사가 제대로 실패를 맛 본 뼈아픈 사례 이후에 우주 개발 기술 관련 전문가들은 "세금이나 받아 쳐먹고 늬들이 하는 일이 뭐냐?

그거 하나 제대로 성공 못 시키냐? 왜 이런 쓸데없는 데에다 세금을 낭비해야 하냐?"는 비난을 어마어마하게 들었다고 하니까.

 

그래서 매번 예산을 줄인다는 압박에 많이 시달리다 보니 우주 개발 기술의 로켓 담당 전문가들은 "조금만 시간을 달라, 제발 예산을 깎으시지 마라."라는 말이

국정 감사에서 입버릇처럼 나오게 된 것도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거임. 사실 로켓 발사가 돈이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닌지라 실패하면 어마어마한 비난에 직면하니까.

 

그만큼 우주 개발 기술만큼 실패에 대한 리스크가 엄청 큰 분야도 없음. 게다가 실패하면 어마어마한 비난에 직면을 각오를 해야 하니까.

 

그래서 우주 개발 기술은 성공할 때까지 최대한 인내를 하고 기다려주어야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지. 저건 결국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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