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팅제냐작성일 20.08.04 21:16:02 

(서울=뉴스1) = 정부가 올해 말 발간을 목표로 정부 최초 일본군 위안부 구술집 ‘들리나요? 열두소녀의 이야기(이하 들리나요)’ 일본어판의 제작에 착수한 것으로 경제주간지 더스쿠프(The SCOOP)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를 통해 확인됐다.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관계자는 “올해 안에 들리나요 일본어판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들리나요’ 일본어판의 발간에 착수한 의미는 상당하다. ‘들리나요’ 일본어판의 제작이 2015년 예산 부족이란 석연치 않은 이유로 중단됐었기 때문이다. 2014년 12월 들리나요 영문판까지 순조롭게 발간됐다는 점에서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 많았다. 공교롭게도 2015년은 한일 위안부 합의가 전격 이뤄진 해다.
https://news.v.daum.net/v/20200804163424693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