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제 오른쪽 아래 사랑니입니다......
이제껏 30년 넘게 무시..아닌 무시를했는데... 한 달 전부터 가끔씩..부어서.. 오른쪽으로 씹지를 못했죠..
완전 매복에 뿌리 부분도 휘어 있어서... 동네 치과에서 3군대 넘게 거부를...
그러다 홍대에 있는 사랑이 XXX 치과를 알고 긴 대기 끝에 뺐습니다....
여러분 매복으로 고민하신다면 이곳 추천합니다.
제일 아픈게 마취 주사 따끔한게 끝입니다.... 1도 안붓고 안아퍼요-_-v
개고생할거 예상했는데.... ㅠ 왼쪽도 매복인데... 곧 빼버릴예정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