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처묵처묵 먹은 쌀국수, 펩시제로, 가나초콜릿, 맘스터치 햄버거에 양심에 가책을 느끼고 뛰러 나갔습니다
주말이라서 좀 천천히 뛰었습니다 부상당할까봐 조심도 하고요. 목토시+장갑준비 할껄 그랬나봅니다. 저녁이라 좀 쌀쌀하더라고요
뛰고나니 기분은 좋네요